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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일 켄터키주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홍수가 발생해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. 앤디 버시어 켄터키주지사에 따르면 29일 오후 1시 기준 사망자는 최소 16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며,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. 사진은 잭슨 인근 가레트서 홍수 피해를 지켜보는 피해자의 모습. 〉〉 관계기사 6면 [로이터]켄터키 사망자 기준 사망자 사망자 최소 홍수 피해